2. 모국방문단 투어...경주

 

부산에서 경주행...언양휴계소에서

눈이 많이 내릴까..일정이 걱정되지만 사람들은 기념사진을 찍고 마냥 좋아한다.

 

눈내리는 휴계소

 

 

 

 

대릉원

염려를 뒤로하고 눈은 그쳤다.

 

 

 

 

 

대릉원내 천마총 황남대총에 대해....일행들...

 

 

 

 

 

 

 

잔설이 내린 신라에 유적을 돌아보며

모국을 떠난지 20년이 가까운...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석굴암으로......

 

 

산위에는 제법내렸다...하얗게 땅을 덮고 속살이 드러나 보이는듯...

 

 

 

 

불국사에서....

 

귀여운꼬마 ㅎ

 

 

양동마을에.....

찬 기온에 힘들어했지만

고가에 대한 관심(생활공간에 대해)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