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다육이

 

 

길가에서 할아버지가 팔고있어

천원에 사왔는데 이름을 모른다.

 

같은 종류가 빨간색의 꽃을피우고 있었는데

내가 키우며 꽃을 보고싶어 꽃이 없는것으로 가져왔다.

분갈이도 하고 이름도 찾아봐야겠다.

 

 

쿠페리 햇볕을 많이 못봐서 색이 옅은색으로 변했다.

 

 

 

사랑초...시시때때로 꽃을 피운다.

 

 

 

만손초

다닥다닥붙은 것들이 뿌리를 달고있는 싹이다.

심으면 다 잘 큰다.

 

 

 

 

 

당인

 

분갈이를 해야하는데... 주인이 게을러서 미루고있다.

옮겨놓으면 많이 자랄텐데...

 

 

 

친정에서 가져왔는데

이름을 모른다...

곁에만 두고 무관심에도 잘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