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생화

허브 체리세이지/난타나

박근닷컴 2011. 10. 10. 23:42

 일상에서 예상하지않은 만남..

요즘은 갑자기 만나더라도 찍을 수 있는 휴대폰이 있어서 좋다.

이름을 알지 못하는 꽃들은 늘 궁금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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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담아와서 제 이름을 찾으면

다음에 또 우연히 만나게되면

참 반갑다.

 

 

 

처음본다... 찾아보니 체리세이지...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

 

 

 

 

 

 

 

 

 

 

난타나

서너종류의 색을 만났다.

어쩜.... 색을 이렇게 달리하는지...

사람들의 성격처럼 꽃들은 색으로 표현이 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