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문화마을 가다 [(3)~ 감천문화마을- 마을버스-지하철토성역-노포동부산종합터미널-경주]
이곳에서 내려다보면.....
감내 어울터가 보인다. 마무리할 장소이다.그리고 "감내어울터"건물 뒤편으로해서 차로를 올라가 버스를 탈것이다.
내려간다...별보러가는 계단으로...
한참을 내려간다...
내려가며 감내어울터가 계속 보인다.
사진놀이~~~
감내어울터
안으로.....목욕탕이다.
목욕탕 주인은 아직도 졸고 있다.
감내어울터 전망대에서 봄.
감내어울터 전망대에서 봄.
감내어울터 전망대에서 봄.
감내어울터 전망대에서 봄.
감내어울터 앞.
감내어울터 전망대에서 봄. 우리도 별보러가는계단 저기로 내려왔다
감내어울터 전망대에서 봄.
감내어울터에서 스템프 용지확인을 받고 옆서를 받는다.
감내어울터 뒷편으로 올라가면 차도가 나온다....차도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면(길건너편에서) 부산대학병원 암센터앞 가는 버스정류장을 갈수 있다.
버스정류장으로 내려감...
감내어울터에서 버스타는곳을 물으면 이곳을 가르쳐준다..... ↑위 사진의 "정류장"에서 버스를타고 부산대학병원 암센터앞으로 간다.
지하철타고 종합버스터미널도착
지하철 토성역에서 부산종합버스터미널행(노포동) 지하철타면 ......부산종합버스터미널도착.. 경주가는 버스를 탐.
터미널 커피점에서 하루를 함께 여행한 시간을 정리하는중...마음이 담긴편지와 깜짝선물을 받았다.
누가 누구를 고마워해야되는지 분간할수 없지만 일단 고맙게 받았다.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그런날이다.
하루는 짧았지만 함께한 여행은 오래 남겨질것이다.
감천문화마을가다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