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2010년 5월 어머님.....

박근닷컴 2010. 5. 15. 23:54

 

 

여든둘 어머님....

자격증도없이 내가 머리손질을 했다.

매일 누워계시다시피 하니 양쪽 측면 머리카락은

서 있을날이 없다.

잘깍았는지....모양이 나는지...

그져...기분이 좋으신듯..웃고 계시네

.

.

깍고 보니 남자같아서

모자를 쒸워 드렸다.

카메라앵글이 자신을 향해 있는것이

흐믓한듯....

 

당신이 이모습을 보고  무어라 표현을 해 줄날이 있으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