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둘 어머님....
자격증도없이 내가 머리손질을 했다.
매일 누워계시다시피 하니 양쪽 측면 머리카락은
서 있을날이 없다.
잘깍았는지....모양이 나는지...
그져...기분이 좋으신듯..웃고 계시네
.
.
깍고 보니 남자같아서
모자를 쒸워 드렸다.
카메라앵글이 자신을 향해 있는것이
흐믓한듯....
당신이 이모습을 보고 무어라 표현을 해 줄날이 있으실지.....
'여기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情 이 담긴 (영양 송편) (0) | 2010.05.26 |
|---|---|
| 답사는 나를 웃게한다~ (0) | 2010.05.25 |
| [봉사/구품연지 ]불국사해설봉사단 '구품연지' 성지순례 (0) | 2010.03.27 |
| 늙으신 아버지의 질문... (옮겨온글) (0) | 2010.03.26 |
| [봉사/구품연지 ]구품연지회 회원 2009년 12월 선원공양 후에.. (0) | 2009.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