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 하곡리 은행나무 2015.11.09 흐린 날이지만 단풍이 든 은행나무를 보자고 나섰다. 잠깐사이에 떨어져 낙엽이 되고 마는지라.... 별안간에 달려가 볼수있는 기동력이 이리 좋을수가 없네. 차는 필요하지않다 해 왔건만 필요한것이다로 바뀐다. 훌쩍 나설수 있고, 차로 인해 나만의 시간은 또하나에 선물같다 ...오후에 .. ☆-고목이야기 201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