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만든 문무인상이 있는 강동면 국당리 왕룡사 왕장군 화왕전
경주풍물지에 따르면 약 200년 전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재질은 회나무인데 통나무를 깎아 만들었다고 한다.
형산과 제산에서 유래되는 용신신앙에 근거를 두고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된다고 했다. 이 절에서 보면 형산강, 영일만이 한눈에 들어오고 풍경이 아주 수려하다.
또 가까운 곳에 부조나루터에 부조장터가 있었다고 한다.
또 부조나루에 김부대왕이 사당이 있었는데 이 곳 왕륭사로 옮겼다고 한다.
이 곳에서 뱃길의 평안과 소원 성취를 기원 했으리라 생각된다.
문인상. 오른손은 없고 왼손은 턱수염을 잡고 큰 관모를 쓰고 있다.
무인상. 오른손이 없으며 왼손은 무엇인가를 잡고 있는 자세이다. 왼손에 무엇인가를 꽂았던 자리가 남아 있다. 투구 윗부분에 삼지창이 꽂혀있다.
지금의 兄山(왕용사가있는 산)과 형산강을 사이로 두고 마주보고 있는 弟山(7번국도 유강 터널이 있는산)이
원래 하나의 산이였어 물흐름이 원할 하지 않아 이 일대가 홍수가많았다고 하는데.
그런데 경순왕과 태자 김충이 용으로 변해 산을 꼬리로 쳐서 형산과 제산 두개로 쪼개서 사이로 강을 만들고 물흐름을
좋게 하여 이일대가 홍수가 없어 농사가 잘 되어서 경순왕을 모신 사당을 이 형산에 만들고 모셨다고 하는 전살이 있다.
나라 잃은 비운의 대왕에서 민중에 의해 김부대왕으로 찬란하게 되살아나는 전설?~~
위의 용이 네 마리
두분 모신 모습.
용왕전 건물 벽에 벽화로 그려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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