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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문화역사 현장답사:5 포항 구룡포 모리국수집

박근닷컴 2010. 7. 16. 17:46

구룡포항 근처 모리국수집

 

 

 

 

 

 

 

모리국수란....?

옛날 구룡포 뱃사람들이 출출할 때 커다란 냄비에 갓 잡은 생선과 해산물, 국수를 듬뿍 넣어 막걸리와 함께 배 속 뜨끈하게 먹던 음식 “내도 모린다”라고 대답했던 게 입으로 전해지고 전해져서 모리국수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는말과. 제철에 나는 생선, 게, 해산물 등 이것저것 모조리 집어넣어 끓였다고 해서 모리라 부르게 되었다는 사람도 있다./ 일제강점기때 구룡포엔 일본인 가옥 거리가 생길만큼 일본인 선원이 넘쳤다. 그때부터 불려져오던 이름이며/일본어로 ‘모리’는 ‘많은’이란 뜻인데 일본어 모리가 한자로는 森(삼) 이라고하며 그 푸짐한 양 때문에 모리 라고 이름 붙였다고 하기도...맞는지 모르겠지만 숲같이 빡빡하게 내용물 넣어서 끓인다고 모리라했는데 근래에와서 국수라는말이 첨가되 모리국수라 불려지는데 예전엔 모리라했다는 주인아저씨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