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않은 금액을 지불하고
더덕을 사서 손에 들때까지만 해도
더덕향기에 입맛을 찾을생각에
짱아지도하고 구이도 해야지 했다.
더덕을 사서 손에 들때까지만 해도
더덕향기에 입맛을 찾을생각에
짱아지도하고 구이도 해야지 했다.
신문지를 펴고 혼자앉아
더덕을 손질하는데
아련히 나의 뇌리를 스쳐오는 오라비
그리고 뜨겁게 눈시울이 젖어든다....
더덕을 손질하는데
아련히 나의 뇌리를 스쳐오는 오라비
그리고 뜨겁게 눈시울이 젖어든다....
몇해전 사월에 출장서 돌아오다
교통사고.. 그자리에서...
교통사고.. 그자리에서...
한마디 말없이..오라비 그렇게보내고..
화장터 돌아나오며 보았던 참꽃들
올해도 많이피어 내마음 울리더니..
산을 좋아하던 오라비는
막내인 내게 철마다
색다른 먹거리를 제공했다.
막내인 내게 철마다
색다른 먹거리를 제공했다.
친정집에 던져 놓고 전화를건다
"가져가라 갖다놨다!!"
"가져가라 갖다놨다!!"
그런데 이봄 다가는데
향좋은 그 더덕.. 안갖다주네.....
향좋은 그 더덕.. 안갖다주네.....
오후...내내
더덕 향기로..오라비 그리움에
눈물젖어.....
더덕 향기로..오라비 그리움에
눈물젖어.....
긴... 하루가 가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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