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망각의 세월속에서

박근닷컴 2010. 7. 31. 09:57

어머니....

망각의 세월속에서 기억은 아련하고...
노쇠한 몸의 움직임조차도 뜻대로 움직일 수 없는
노년의 모습임을 알고나 계시는지..
 
대소변조차 못가리는 일로 눈쌀을 찌프릴때

내손이 먼저 가야하는 함께사는 가족들...

맡은이가 정해 졌더냐....

남에일로 여기는듯 연락한번없는  타지의아들,며느리들..

 

열자식이 한부모를 섬기기 힘들다하더니
모시는 일에, 별로 책임감을 못느끼는 자식들

너도 어릴때 엄마라 불렀던 그분이라는거 아느냐.... 

어머니에게 벌어진 일들이 곧 내게 일어날 일일지도 모른다는
서글픈 생각에 살아가는 회의감이 종종 든다.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은 님들, 
건강을 소홀히 하면 모든것을 잃어버립니다. 
자신을 위해서,  
가족들을 위해서 
앞으로 남은 내 삶의 황금빛 꿈을 위해서 
부디 건강에 신경쓰고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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