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오지않는길....
그러나 보냈습니다.
힘들었고 고단해서 잡지못했습니다.
편안히 쉬시라며 보냈습니다.
처음 대하는 임종...
그렇게 쉽게 숨 거두는일로
세상에 모든것을 마무리....
참 많이도 아프고
힘들고 속상했던 당신의 삶을
마감하는 모습은 오히려 고요하고
편안해 보였습니다.
부디 아프지않고 편안한곳에서
계시기를 바랄뿐입니다.
혼자 밥숟갈을 들지못할때도
가실날을 예측하지못했습니다.
그래서 다른가족을 만나보지 못한것이
안타깝고....
지금도 선~합니다..밥상을 들이면 하시던말씀이..
"너는먹었느냐...?" ..."니 밥은 있냐? "
내 찬손을 잡으며 "따신데 누워봐라"던..그말씀도...
사람들은 나를 고생했노라 칭찬합니다.
어머님의 덕이라 생각합니다.
어머님...더 잘해드리지못해서
죄송할뿐입니다~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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