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 경상도

거제도 거가대교를 가다.

박근닷컴 2011. 2. 1. 01:21

거제도(섬), 가덕도(섬) 을 잇는 대교

정식 명칭 "거가대교"

거가대교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의 가덕도와

경상남도 거제시를 연결하는 도로이기 때문에

거제시가덕도를 따서 붙인 이름이다.

 

 

 

이른아침 차안에서 가덕도 가기전 .. 녹산 산업단지

 

 

 

톨게이트 지나면 거가대교 건너기 직전의 가덕휴게소

거가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

여기를 들러기 위해 차가  막혀 사람은 미리내려 걷기도했다.

 

넓직하게 전망이 좋고 마치 공원처럼 산책길도 있고  식당도 깨끗하고 넓어 좋다.

화장실도 비교적 넓은데 워낙 사람들이 많다보니 특히 여자 화장실은 줄을섰다...

실제로 거가대교를 들어서면 정차할수없어 다리는 잘볼수없다.

그래서 가덕휴계소에서 거가대교 경관을 보는게 좋을것같다.

 

  

휴계소 들어오기전 길몫...줄 지은 차들...

 

 

휴게소 마당에 조형물

 

 

거가대교를 조망할수있도록 휴계소를 잘지었다.

 

거가대교

날씨가 흐려서 조망이 좀 시원찮다...

왼쪽 섬이 대죽도, 중죽도 그리고 중간의 섬이 저도  라는

저 다리를 지나기 전에 먼저 지나야할 곳이 바로 해저 침매터널이다..

  

 

침매터널 ...터널길이는 3.7km,

 

거가대교에서는 국내 최초로 해저 침매터널을 활용한 건설을 하였는데

침매터널이란 강이나 바다 밑에 트렌치(trench)를 굴착해 놓고, 작업장에서 침매함(터널 구조체)을 만들어 해저 터널이 설치될 장소로 운반한 다음

미리 조성된 트렌치에 침매함을 설치한 뒤 다시 묻어서 터널을 완성시키는 공법으로 침매함의 모양과 재질에 따라 원형과 직사각형 콘크리트 방식으로 구별된되는데 이번 거가대교의 경우 직사각형 콘크리트 방식으로 설치가 되었다.

 

침매터널

 

해저깊이 34지점...알림판

 

 

 바다풍경 멋지다....그러나 차내에서 창밖으로 찍은 사진은 꽝이다..

차창 유리에 얼룩때문에...

 

 

거가대교 제 1 사장교

(양쪽에 높이 세운 버팀 기둥에서 비스듬히 드리운 쇠줄로 다리 위의 도리를 지탱하게 된 다리. )

 

거가대교
(巨加大橋)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에서 가덕도를 거쳐 거제시 장목면을 잇는 다리이다. 2010년 12월 14일에 개통되었으며,

총길이 3.5km의 2개의 사장교와 3.7km의 침매터널, 1km의 육상터널로 이루어져 총 길이는 8.2km에 달한다.

거가대교를 포함한 거가대로 개통으로

부산~거제(부산 사상시외버스터미널~거제 고현터미널) 간 통행거리는 기존 140㎞에서 60㎞로,

통행시간은 기존 13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되었다.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침매터널(Immersed Tunnel, 오차 ≤4cm)과 2주탑과 3주탑이 연속되는 사장교이다. 왕복 4차로에 총 길이는 8.204km로, 사장교 3.5km, 침매터널 3.7km, 육상터널 1km로 구성되어 있다.

 

 

[조감도 출처: 거가대교 홈페이지]

 

부산시 강서구 천성동의 가덕도에서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 구간을 연결. 이로서 광역도로망이 구축되어, 동남광역권의 산업, 항만, 물류를 담당하게 되며, 거리는 140km에서 60km로 줄고, 시간은 3시간 30분이 걸리던 연결거리를 40분 대로 단축 연결함으로써 물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대전과 통영, 대구-부산고속도로로 연결하여 남해 경부고속도로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통 초기.. 2010년 12월말까지는 통행료 무료였다.

 

현재는 승용차는 1만원(편도) / 대형버스는 2만 5천원...

 

이 사진도 역시나......차창이 흐려서..

 

오리섬

 

참고로... 거가대교는 도보로 건널수 없다.

자전거나 오토바이도 거가대교를 이용할수 없다.

자동차만 통행할 수 있으며 2륜차 또한 운행이 제한되어 있다.

 

[현수교와 사장교에대하여...국토해양부자료]

현수교와 사장교는 케이블로 지지되는 교량으로서 케이블의 종류 및 배치에 따른 하중전달경로에 그 차이점이 있습니다.

사장교는 보강거더를 케이블의 인장력으로 받치고 있는 구조로서 케이블과 거더의 접속점에서 처짐변형이 발생하고 이 처짐에 비례한 반력을 케이블과 거더가 받는 구조이므로 사장교는 다경간의 연속보로 치환할 수 있고 고차의 부정정 구조가 됩니다.
현수교의 케이블은 현수교의 가장 중요한 구조요소로 현수구조 부분의 사하중 전부와 활하중의 대부분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며, 특히, 행거는 보강거더의 하중을 케이블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보강거더는 활하중을 케이블로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지점으로 전달하는 활하중 성분은 거의 없다.
▶ 사장교 (국내 사장교 :서해대교(서해안 고속도로), 올림픽대교, 진도대교, 돌산대교)
교각이나 기초 위에 세운 주탑으로부터 비스듬히 뻗친 케이블(Cable)로 주형 또는 트러스(Truss)를 지지하는 형식의 교량을 말합니다.
- 특 징
1) 현수교에 비해 케이블(Cable) 강성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비틀림 강성이 큼
2) 케이블(Cable)에 대한 응력 조정이 가능하므로 교량 각 구조부재의 단면력을 가능한 균등하게 분배시킴으로써, 일반적인 거더교에 비하여 단면의 크기를 줄일 수 있는 형식임.

▶ 현수교 (국내 현수교량 : 영종대교, 남해대교, 광안대교)
주탑 및 앵커리지(Anchorage)로 주 케이블(Main Cable)을 지지하고 이 주 케이블(Main Cable)에 현수재를 매달아 보강형을 지지하는 교량형식을 말합니다.
주 케이블(Main Cable)을 앵커리지(Anchorage)에 고정시키는 타정식(earth-anchored)과 보강형에 지지시키는 자정식(self-anchored)이 있습니다.

- 특 징
1) 중앙 경간이 400m 이상일 경우 트러스(Truss)나 사장교보다 경제적 입니다.
2) 활하중이나 풍하중에 의한 변형과 진동을 방지하기 위해 상판에 보강이 필요합니다.
3) 수심이 깊거나 하부구조를 설치하기 곤란한 지형에 유리합니다. (바다)

사장교는 주탑꼭대기에서 와이어가 분산해서 교량상판을 잡아 주는 형식이고

현수교는 주탑과 앵카블럭을 연결한 와이어에서 간격별로 내려와 교량상판을 잡아 주는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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