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졸당(守拙堂) 종요민속자료 제78호
회재 선생의 넷째 손자인 이의잠(李宜潛)공이 1616년에 건립했고,그이 호를 따라 수졸당이라 부른다.
정조임금 때 도승지와 대사헌을 지낸 양한당(養閒堂) 이정규(李鼎揆)공이 태어나기도 했다.현재 주인 이종환(李宗煥)씨는 이의잠공의 14대손이자 회재선생의 16대손이다.
사랑채에 양한당
6대손 이정규의호
수졸당의 반월정원
산 언덕을 그대로 살려서 반달모양으로 꾸민 정원이 무척 아름다워 잠시 쉬어가는 공으로 적격이다.
수졸당 앞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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