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앞 유채밭
아이들이 모처럼 다모여...다 라고 해봐야 둘이지만...ㅎ
벚꽃을 못보았다는 큰애 말에 유채꽃을 보여주고싶어 나섰다.
나는 유적지를 찾는 사람들과 수없이 지나가는곳이지만...
내아이들과 같이 걷는 꽃길은 또 하나에 즐거움이다.
카메라 조정이 잘못돼있어서
샛노랑색의 그예쁜 색을 그대로 담지못해 아쉽다.
큰애는 자기폰으로 찍더니 사진이 별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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