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야생화

꽃마리

박근닷컴 2011. 4. 30. 11:37

 

 

 

꽃마리라는 이름은 꽃대의 윗부분이 말려 있는 것에서 유래했다.

 

꽃차례의 꽃대가 태엽처럼 말려 있다가 펴지면서 꽃이 하나씩 핀다.

비슷한꽃 꽃받이도있는데, 꽃받이는 꽃대가 태엽처럼 말리지 않고

잎겨드랑이에서 꽃이 하나씩 나와 전체적으로 꽃차례를 이룬다.

 

 

 

 

 

(검은색물건은 카메라랜즈뚜껑이다.)작아서 자세히 보지않으면 눈에 잘 뛰지않는다.

 

 

 

 

 

 

'☆-봄철-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단풍  (0) 2011.04.30
봄맞이꽃  (0) 2011.04.30
벼룩나물  (0) 2011.04.30
비술나무  (0) 2011.04.28
수수꽃다리/미스킴라일락(라일락)  (0) 20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