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설날...이런저런일로
단촐한 내식구와 연휴를 보내다.
쵸코렛 모양만들기( 영이표 수제 )
포장
국화차로 여유를...머리가 맑아진다.
함께 즐기기 윷놀이
( 게임에 이길려면 말판을 잘 서야한다...ㅋ 내팀은 3패함 ㅠ)
양동마을 먹거리...(약과 오천원)
진덕왕릉앞 송재중선생님 가족자전거(사모님,아드님 3분)
먹어보니 표피가 틀림. 가격 경주빵과 4천원 차이남
따끈할때 정말 맛있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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