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서사(虎溪書社) 안동인 매와(梅窩) 권사악을 추모해 세운 사당으로 고종 때 금령으로 헐렸던 것을 2001년에 후손들이 그 자리에 새로 복원했다.
다시 ...지난해 수리하던 공사가 현재 2013년5월 마무리된듯하다
비각에 단청도 되었다.
좌측에 새로운 건물이 지어졌다.
수령이 꾀 오래 되보이는 배롱나무가 여러 그루 있다.
주변에 미륵불을 모셔놓은곳.
정확하게 잘 모르겠으나 아름드리 탱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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