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정(尙慕亭) 청안인 구암(懼庵) 이수인(李樹仁)을 추모해 후손들이 피일골 어귀에 세운 정자다. 구암은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했으나 벼슬에 나아가지 않고 후진양성에 힘썼다. 조선 고종 30년(1893) 성균관제주에 추증되었다. 본래 직산서사였는데 불타고 새로 지어면서 상모정으로 고쳐 불렀다. 4칸 2칸에 가운데 2칸은 마루 양쪽에 방을 배치했다
상모정(尙慕亭) 청안인 구암(懼庵) 이수인(李樹仁)을 추모해 후손들이 피일골 어귀에 세운 정자다. 구암은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했으나 벼슬에 나아가지 않고 후진양성에 힘썼다. 조선 고종 30년(1893) 성균관제주에 추증되었다. 본래 직산서사였는데 불타고 새로 지어면서 상모정으로 고쳐 불렀다. 4칸 2칸에 가운데 2칸은 마루 양쪽에 방을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