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찬 세상을 원한다면
자신부터 사랑과 자비를 지닌 사람이 되라.
이 세상을 사는 두려움이 줄어들기를 바란다면
자신의 두려움부터 줄여라. 이것이
세상에 줄 수 있는 당신의
선물이다.
- 게리 주커브의《영혼의 의자》중에서 -
* 우리는 지금
'두려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정치적 사회적 사건 사고도 많고, 무엇보다
'휴전선'을 허리에 안고 삽니다. 그렇다고 해서
늘 두려움을 가지면 단 한 순간도 살 수 없습니다.
두려움은 바깥에 있지 않고 내 안에 있습니다.
내 안의 두려움을 물리치면 바깥 세상의
두려움도 나를 흔들지 못합니다.
'여기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보문호 주변 (0) | 2013.09.30 |
---|---|
무제 [2013년9월] (0) | 2013.09.12 |
최근에 나온 [원씽]에서 [남다른 성과를 내는 법] (0) | 2013.09.11 |
경주보문 보문정 (0) | 2013.09.05 |
대구 중구 대봉동 김광석 거리 (0) | 2013.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