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산수유
500년 은행나무
조선시대 건축 성덕대왕신종각 일제강점기에 봉황대에서 옮겨와
1975년 현 인왕동 경주국립박물관이 개관하기 전까지 종을 걸었다.
모과나무의 수령도 꽤나 오래되었다.
현 향토사료관 건물 기와집
현 경주문화원 사무동 건물 기와집
이화 명문이 새겨진 오래된 막새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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