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의 남쪽에서 들어가면 민구재 뒷편에 이른다...
민구재: 민첩하게 구함
암수재: 어두운 데서 닦음
민구재
암수재
정료대-횃불을 피워놓는 뜰에 세운 기둥모양의 대(臺)
정료대 상대석
이 정료대는 엣날 인근의 사찰에서 가져온 석등으로 추정한다.
강당에서 본 무변루- 사적 제154호
(無邊樓:풍월무변·風月無邊의 준말)달빛과 바람은 끝이 없다로
시작도 끝도 없는 의미이다.
서원의 강당 '求仁堂' (구인당)
석봉 한호 글
사액현판 - 추사 김정희 글(1839년)
사액 현판 - 아계 이산해 글.(1573년)
양진제(강당 좌협실)
해립제(강당 우협실)
강당 천정
강당 (구인당 ) 기단 석재들 여러곳에 쓰였던 부재로 유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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