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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표 '안압지 상설공연' 막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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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
안압지 상설공연 개막 (경주=연합뉴스) 지난 25일 밤 경북 경주 안압지에서 열린 주말상설공연 개막식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안압지 주말상설공연은 가을까지 매주 토요일 밤에 열린다. 2009.4.26 << 경주시 >> haru@yna.co.kr |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최양식 경북 경주시장 당선인이 안압지 상설공연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밝혀 공연이 막을 내릴지 주목된다.
22일 경주시에 따르면 신라 궁중연못인 안압지의 상설공연은 2004년부터 작년까지 모두 141차례, 올해도 지난달부터 10월까지 총 23차례 주말 밤마다 열렸다.
이 공연은 2008년 15만여명이 관람해 최고를 기록하는 등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아 경주의 대표적인 주말 야간상품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최 당선인이 최근 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안압지 공연이 관광객의 소비와 경제활성화로 이어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시는 안압지 공연 횟수를 줄이고 시내에도 공연을 개최하는 방안과 공연 장소를 첨성대 인근으로 옮기는 방안 등을 구상하고 있다.
시는 당선인이 취임한 뒤 안압지 공연의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압지 공연은 7년째 이어지면서 경주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았고 고정 팬도 있어 쉽게 포기할 사안이 아닌 것 같다. 시내 상가 활성화를 위해 도심권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 당선인이 안압지 공연의 경제적인 효과를 강조하고 있지만 경주를 상징하는 공연으로 성장한 만큼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많아 안압지 공연의 지속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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