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이진 몸체가 오랜세월의 흔적인가....
옷을벗어놓은듯 ...솔가지 채곡채곡 떨어져 쌓인 곳을 지나....
능으로 들어가는 곳은 가을이여서 일까... 유난히 솔가지가 많이쌓였다.
천천히 주변 구조물들이 들어온다....
화표석
동편에 두기...
서편에 두기..
동서로 석상이 배치
동편에...
동편에...
서편에...
서편에...
가슴으로 예를 올리고 들어간다....
인증샷~
동편사자상에 '왕'자도 확인하고
돌도 치우고....
잘안보이던 유리조각도...눈에 보이고...ㅋ
상석에 이름적지마세요! 누군지 다 압니다~
어여쁜 구절초도 왕릉을 지킨다~
아마도 애벌레가 알을 깐 자리가 아닐지...
난간석에 이렇게.....
파보니 벌레집입니다....석조물에는 영향이 없을까요?
쑥부쟁이도 한가롭게....
봉토를 싸고있는 호석 상단에 틈이 나 있다~
벌레나 뱀들이 드나들것같은....혹시 나쁜마음먹고 누가 (도굴?)들여다본것은???
주변엔 소나무 가지가 널부러져 있어 치우고...
좀 티나게 관심을 가져 보네...
흥덕왕릉지킴이라서.....ㅋㅋㅋ
전면 서쪽사자상
후면 서편사자상
후면 동편사자상
전면 동편사자상
전면 동편사자상 목걸이에 '임금왕'자
십이지상 '용'
쥐
말
뱀
귀부도 살펴보고...
원래모습은 어떠했을까....
크기로 보아 비신도 많이 컸을것으로... 상상해보며....
왕릉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느낌을 받는다~
다음날에 또....
왕릉을 지키는 석조물
비바람에..또는 뜨거운태양에 마모되고 퇴색되어간다.
석상에 얼룩진 모습을 볼때마다 잘 보존할 방법은 없는지...
세월이 지나온 시간만큼 바랜채로 이대로 가도 좋은 건지....생각한다.
능을 돌아 나오다보면...건축물에 일부분인듯한 석물이 한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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