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 독락당 가는길~

 

옥산서원 입구를 지나 독락당 가는길이다.

 

 보이는 숲이 옥산서원

 

마주보고 하마비가 있다. 차도에서 비켜있어 찾아보아야한다.

 

하마비

'누구든지 말에서 내려 걸어가라'

회재선생은 공자 묘정인 문묘에 배향되어있어 동방오현으로

추앙받는 성현으로 그위폐를 모신 옥산서원이있는 마을이므로 하마비를 세웠다.

 

 

 

독락당 내 주엽나무

 

독락당 안채는 공사중~

 

 

자계천으로 나가 계정을 만나러간다.

 

자계천(회재선생이 명명)이 흐르고....

 

독락당 살창이다.

 

살창사이로 독락당을 훔쳐본다.

 

 

계정

시인 묵객을 불러 모았던 누각은 쓸쓸하기만....

 

 

계정 상류

물은 줄어 잘 보이지않고 낙엽만 첩첩이...

사산오대중에 징심대/탁영대가 어느것인가....

 

저 넒은 바위가 관어대가 아닐지.....

 

계정에서 하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