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벌교에서 서울로 전학온 나미
긴장하면 터져 나오는 사투리 탓에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된다.
이때 범상치 않는 포스의 친구들이 어리버리한 그녀를 도와주고…
그들은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장미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 괴력의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사차원 복희 그리고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
일곱명의 날라리들이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잘 나가는 남편과 예쁜 딸을 둔 나미 의 삶...
어느 날 친정엄마의 병문안갔다가
암으로 투병중인 ‘써니짱’ 춘화를 만나며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가족에게만 매어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 속 친구들을 찾아나선
나미는 그 시절 눈부신 우정을 떠올리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신과 만나게 된다.
.
.
보니엠 -써니
조이- 터치바이터치
조덕배-꿈에
나미-빙글빙글
등,등....신디로퍼노래도
등장인물도 재미있지만 함께나오는 음악들이
80년대의 젊은날에 감성을 떠올리기에 충분하다.
유행하던 메이커들도...
그때 죠다쉬가 더 유행한걸로 아는데 영화엔 나이키가 우세던거...ㅎ
스토리에 비해 결말은 순하게 끝난다.
보고난후 재미있다라고 말하면서
80년대로의 과거로 가 있는 나를 본다.
감독은 '과속스켄들'의 강형철이다.
요새말로 완~전 재미있었다!!!!
포항 CGV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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