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예상하지않은 만남..
요즘은 갑자기 만나더라도 찍을 수 있는 휴대폰이 있어서 좋다.
이름을 알지 못하는 꽃들은 늘 궁금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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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담아와서 제 이름을 찾으면
다음에 또 우연히 만나게되면
참 반갑다.
처음본다... 찾아보니 체리세이지...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
난타나
서너종류의 색을 만났다.
어쩜.... 색을 이렇게 달리하는지...
사람들의 성격처럼 꽃들은 색으로 표현이 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