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경주 떡과 술축제

박근닷컴 2011. 10. 11. 00:05

 

 

잠깐 지나는길에 들렀다.

경주에 축제마당을 안가본다는게

왠지 할일을 못한것같아서...

타 지역 사람들도 들여다 볼터인데...

경주사람이면 가보아야지않나...

 

 

술병이 시대를 지나간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사진에 오천원권 지폐를 보고

어떤 할머니 하시는말씀...."내나이 스물넷... 박정희대통령때 화폐교환할때 나온 돈이라고..."

 

화페의역사는 볼거리가 되고 소중함도 느낀다.

내가 써봤던 돈들도 한참을 봤다...

 

 

술축제니 술에 관한 것들이 많다....

여러가지 술 맛볼수도 있다.

 

 

 

 

술맛보는 잔...천원이다.

기념품으로 두어도 괜찮을 듯....

 

 

통기타 노래를 들을수 있다...주변에 큰무대도 준비중이다.

이벤트 무대가 있는듯하다.

 

 

노서동,노동동 봉황대주변...그리고 쪽샘주변...떡과 술축제 행사가 진행중이다.

 

무덤주변의 축제행사가 마음이 즐겁지만은 않았다.

축제에 나와서 산책을 하는것도 좋겠지만

잘 관리 정돈된 잔듸를 훼손할 우려도 있다.

기획을 한 시 관계자의 의도가 어떤것인지는 모르나...

행사장의 분산된 느낌...도심주변의 상가와 연계되 단독축제분위기가 아닌...

상가행사처럼 특별한 느낌이 없다.

낮에 가보지않아 단정짓기는 미숙하나...

경주에 축제행사중에 떡과술축제는 전국으로 유명한것으로 꼽힐텐데

시장내행사로 전락한 안타까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