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림사지로 간다.
발굴중으로 주위에 나무들이 정리 되었다.
민묘앞에 쌍귀부
꼬리는 감춘듯.....
초석들...
1층몸돌에 사면으로 문비장식..
상층기단에 팔부중상이 배치
사면으로 현재 4개만 남아 있다.
포석정으로....
탱자나무길을 지나...
포석정이 보인다.
늦은시간 시작하였더니 벌써 날이 어두워 지기시기시작....포석정은 들러지않고 지나간다.
(다음엔 포석정부터 시작해서 다시해야겠다.)
지마왕릉으로....
해질녁이되니 땅바닥 이정표에 불이 들어온다.
지마왕릉앞 오솔길....
태진지로...
태진지
생태계를 볼수있으며 휴식할수있는 공간이 있다.
도시락이나 차를 마셔도 좋을곳이다.
사진은 태진지에서 마침....다음구간부터 삼릉까지는 다음기회에 마무리를 하기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