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간마을까지는 오솔길을 걷듯이 간다.
남간사지 석정으로...
마당에도..석재들이.
사찰에서 볼수있는 석재들이 많다.
나정과 양산재/일성왕릉은 지나치고 남간사지당간지주로 간다.
멀리보이는 마을에 태양열시설이 설치된위치가 남간사지석정 있는곳이다.
당겨서 본 아래위치▼
간공
십자형 간구
창림사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