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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UNESCO)가 선정한 [세계 기념 인물]

박근닷컴 2012. 7. 18. 23:56

 

유네스코(UNESCO)가 선정한 [세계 기념 인물] 2012.

한국 정약용(丁若鏞) 탄신 250주년 학자, 시인, 정치가

프랑스 쟝 쟈크 루소 탄신 300주년 작곡가

독일 헤르만 헷세 탄신 50주년 작가

 

유네스코는 2012년 6월 7일 올해 [세계 기념 인물]로 조선의 정약용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의 인물로는 최초로 유내스코에 등록된 경사를 맞이했다.

정약용 프로필 : 1762년 6월 16일(음역) 경기도 광주(지금 남양주시)에서 진주 목사(牧使)를 지낸

정재원(丁載遠)과 해남윤씨 사이에서 태어났다(어머니 윤씨는 윤선도의 5대 손녀

이자 윤두서의 딸이다)

 

1789년 27세에 대과에 급제하여 관직에 나가 22대 정조의 절대 신임을 받았다.

 

1-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 묘(수원)를 찾을 때 한강을 건너야 하므로 한강에 배를 엮어

    그 위애 판자를 깔고 임금의 행차를 건너게는 최초의 "배다리"를 만들었다.

 

2- 정조가 수원화성을 쌓을 때 거중기(巨重機-지금의 기중기)를 발명하였다.

 

3- 1801년 (정조가 돌아가고) 신유박해에 천주교 신자를 처단할 때 천주교를 공부했다는

    이유로 유배생활이 시작된다. 유배생활은 포항시 장기면에서 시작하여 전라도 강진에

    서 18년간 유배생활을 마치고, 임금의 승지(비서실장)를 지내다가 1836년 2월 22일.

    75세에 돌아 가셨다.

 

4-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즉 양수리에 가면 다산(茶山) 동산이 있고

    다산박물관이 있다.

 

    묘(墓)와 다산박물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