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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운문사 [2014.02.09] 범종루/처진소나무

박근닷컴 2014. 2. 11. 22:23

 

 

 

운문사 가는길...'솔바람길'이라는 이름으로 걷는길이 참좋다.

 

 

 

 

 

 

손님 맞이 이벤트인가... 설경이 펼쳐져 있다.

 

 

 

 

 

 

 

  

 

 

 

 

 

 

 

 

운문사

운문사는 557년(신라 진흥왕 18), 혹은 560년에 이름이 전해지지 않는 한 신승(神僧)이 창건하였다고 한다. 이 신승은 북대암 옆 금수동(金水洞)에 작은 암자를 짓고 3년 동안 수도하였는데, 마침내 도를 깨닫고 도반 10여 명의 도움을 받아 7년 동안 동쪽에 가슬갑사(嘉瑟岬寺), 서쪽에 대비갑사(大悲岬寺), 남쪽에 천문갑사(天門岬寺), 북쪽에 소보갑사(所寶岬寺), 중앙에 대작갑사(大鵲岬寺) 등 다섯 암자를 창건하였다. 이 가운데 대작갑사가 곧 지금의 운문사인 것이다. 그리고 대비갑사는 지금의 대비사를 가리킨다. 그런데 당시 대작갑사가 창건된 목적은 흉맥을 진압하기 위하였다고 한다. 지금의 운문사 동쪽에 솟아있는 산을 지룡산(池龍山)이라고도 부르지만 옛날 명칭은 호거산이라고 하였으니, 곧 호랑이가 엎드려 있는 형국인 것이다. 풍수지리적으로 본다면 용맹한 호랑이가 흉맥을 누르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그리고 산 정상에는 호거 산성이 있다. 이렇게 신승이 다섯 갑사를 지은 것은 이 지역이 교통상의 요충지였기 때문으로 생각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대작갑사 외에 나머지 네 갑사도 역시 흉맥을 진압하는 지세로 교통상의 요지가 되는 입지를 이용하여 세워졌을 것으로 짐작된다.

 

 

 

 

 

  

 

 

 

호거산 운문사

 

범종루이다.

 

 

 

운문사 입구는 범종루가 되고 그기에 벽화가 재미있어 찍었다....동자는 개구리를 히롱하는듯....

 

 

 

 

 

 

 

 

 

해마다 막걸리를 드신다는 일명 '처진소나무' 정성을 들이는이유를 보여주고있다.

 

참 멋지다~

 

 

 

 

 

 

 

 

 

 

 

 

멀리 산 중턱에 북대암이 보인다.

 

 

 

 

 

 

 

 

 

 

오백나한을 모신 '오백전'

 

 

 

 

 

 

법륜상

 

 

 

대웅보전(1994년신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