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변의 길이가 약 600m 정도 되는 경주읍성은 일제강점기 초까지만 해도 남아있었으나 시가지 정비를 구실로 길을 내고 헐어 가버리는 바람에 없어졌다. 지금은 90m정도 구간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재 경주시에서는 예산을 들어 일부 구간을 복원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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