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문화길 중에 문노랑길을 지인들과 걷는다~
초록이 짙어가는 초여름..
찔레꽃 만발한 즈음...
화랑들이 말을 타고 이길을 달렸을것이라는 상상속에
그 흔적을 더듬으며 천년신라의 유적과 함께 하는 길....
물밑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다슬기들이 다닥다닥~~
고광나무
길....
길....
혼자걸어도 좋고...
함께걸어도 좋다....
이어지고 이어지는 길처럼.....
함께한 우리도 이 인연들이 쭈~욱~ 이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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