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의 나무들로 반쯤 그늘이 드리운 길 참 좋다....
지나온 이야기를하고....
서로에 이야기를하고......
이어지는 길처럼....
많은 이야기를 한다....
쪽동백의 낙화
꽃은 지면서도 꽃다움을....
고광나무
무장사지 가는길앞.. 이전엔 자연 그대로 바윗돌을 밟고 건넜다.
이날 가보니 다리 놓는 공사를 하고있다...
우리는 조금더 위쪽에서 건넜지만
얼마지난 후 부터는 이계곡을 지날때는 편한 다리로 건너게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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