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새해첫눈
밖에 나가보니 많이도 내린다.
아파트 앞마당이 새하얗다~
조심조심...우산을 쓰고 휴대폰으로 찍어본다.
발이 빠질만큼 많이 내린다.
계절의 변화에도 신변의 변화에도 마음은 변화가 심하다.
해가뜨는 화창한날이나..비가오거나 바람이부는...일기변화에도
그날에 기분이 달라지기도 한다.
오늘처럼 눈이 내리는날은 왠지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뜨는 그런기분이다.
더욱이 이렇게 함박눈이 내리는날은
할일이 없어도 왠지 밖에 나와 눈을 밟아보거나
눈길을 걸어보고싶어진다.
초등학교
늘상 눈에익은 동네가 다른나라에 온듯....
내가슴도 모든것을 새하얗게 만들어 준다.
일상의 변화는 스스로 즐거움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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