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박동...1580년경 우봉이씨가 처음 개척하였고 선비가 많이 났다고 하여 士朴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함.
사박동 삼강정려각
순흥안씨의 충효열(忠孝列) 삼강(三綱)정신을 기리기위해 조선 정조때 정려받은 정각
안씨부인은 시부모가 병이들자 지극정성으로 간호하였고
남편이 죽자 삼년을 시묘생활을했으며
국상이 났을때도 삼년동안 상복을입어 충,효,열을 다했다합니다.
성산재
200여년 전 우봉인 오수공(五樹公)이 글을 가르치기도해 서당으로도 불리었다고..
지금은 우봉이씨 재실로 1970년에 중건되 성산재라고 한답니다,
마당엔 수령이 150년된 회화나무가 마을보호수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나무둘레5m 높이1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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