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대마도 이즈하라에서1박

 

 

 

 

부산에 산다는 가이드이다. 대마도엔 일본어를 못해도 한국인이 여행하기엔 편하게 왠만한건 한글로 되있다.

지도와 여행정보가 있다면 배낭여행도 가능할것이다.... 우리는 하루 이즈하라 관광을 마치고 온천을 간다.

 

 

 

투어 버스

 

 

 

 

 차량내 tv가 앞에 있는것이 아니라 뒤칸에 설치되있다.

 

 

 

 차량내 부속물들 컵받이와 재털이

재털이는 태이프로 붙여놓았다,,, 금연

 

 

숙소에서 먹을수있도록 대형마트에서 음료와 과일 술을 살수 있도록 해주었다.

 

 

숙소가 있는 동네

 

 

 

 

숙소 마당에 바베큐가 준비되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집이다.

 

 

낡은 우체통

 

 

우리는 2층 다다미 방에서 묵었다

 

 

 

저녁식사.. 신선한 재료로 깔끔하게 포장을 했다.  

 

 

 

 

 

 

 

 

 

 

 

 

 

마트에서 우리가 준비한 정종,맥주

 

 

숙소에 밤

 

 

 

식사후 바닷가 산책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는 남자가 한국인으로 숙소의 주인이다.

대마도 와 한국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 조용한 대마도가 좋다고 말했던것같다.

 

 

깊은 바닥이 훤히 보이는 맑은 물이다. 인적이 없어 유령동네 같았는데 사람이 살기는 사는지 집에 불이 들어와 있다.

 

 

아침 숙소 마당에 피어 있던 꽃...?

 

 

다음날  아침.....숙소에서본 건너편 마을풍경

 

 

숙소앞 아침 산책

 

 

 

바다 밑이 보인다..

 

 

 

 

 

 

위에 신사가 있는듯...

 

 

 

평온한 아침...거리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사람 소리는 우리밖에 없다.

 

 

 

숙소 식당에 장식들...

 

 

 

 

 

 

아침상

 

 

 

 

 

 

 

 

 

 

숙소 전경 (민숙급- 민박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