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사 삼층석탑
보물 제678호
통일신라 시대의 삼층석탑으로 높이 5.4m 로써 대웅보전 앞에 있는 이 석탑은 자리의 지세가 행주형(行舟形. 전복되기 쉬운 배모양)의 흉맥이라 하여 그 지세를 누르기 위하여 양쪽에 탑을 세운 것이라고 한다. 대웅보전(비로전) 앞에 동서로 건립된 2중 기단 위의 3층 석탑이다. 하층기단은 지대석과 중석을 한데 붙여서 짰고, 중석에는 각면에 우주(隅柱)와 탱주(撑柱) 2주(柱)씩이 있다. 갑석은 넓어서 안정되어 보이고, 상면에는 경미한 경사가 있으며 중심에 각형(角形)과 호형(弧形)의 받침이 있다. 옥개석은 처마 밑이 수평을 이루고 밑이 받침수는 각층 5단씩이며, 옥정(屋頂)에는 각형 1단의 얕은 옥신받침이 있다. 상륜부(相輪部)는 양탑에 노반이 있으며, 서탑에는 다시 그 위에 복발과 앙화가 남아 있다. 이 석탑은 붕괴 직전에 있던 것을 일제 강점기에 보수하였는데 이때에 8부중상 등 일부를 신재로 보충하였다.
이 쌍탑의 상층기단 면석에 팔부중상(八部衆像)이 새겨져 있다. 이들 팔부중상은 활짝 핀 연꽃 위에 앉은 자세로 두 다리를 교차시키거나, 한쪽 무릎을 세웠거나, 혹은 가부좌를 트는 등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동탑
향과 음악을 즐기며 음료와 약품을 제공하는 신인 건달바(乾達婆
전투를 일삼는 투쟁적인 신인 아수라(阿修羅)
1전투를 일삼는 투쟁적인 신인 아수라(阿修羅),
2가루라(迦樓羅)는 새의 부리를 가지고 있다, 거대한 새의 형상을 한 가루라(迦樓羅),
3긴나라(緊那羅)는 머리 양쪽에 말과 소머리가 달려 있고 가무와 음악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악사인 긴나라(緊那羅),
4 천(天)은 금강저(金剛杵)를 들고 있고 천신 무리를 의미하는 천(天),
5사자탈을쓰고 향과 음악을 즐기며 음료와 약품을 제공하는 신인 건달바(乾達婆),
6 마후라가(摩候羅伽)는 머리위로 뱀이 둘려져 있다. 뱀을 신격화한 마후라가(摩喉羅伽),
7 야차(夜叉)는 성난 얼굴을 하고 있고 귀신의 무리인 야차(夜叉),
8 용 (龍)은 머리에 용(龍)을 두르고 왼손에 보주(寶珠)를 들고 있다 큰 바다에 사는 용(龍)을 말한다.
동탑
동탑
서탑
서탑
서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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