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두류 귀봉정사 은행나무 2013.11.17 최근들어 폐기물공단이 이 지역에 들어온다고 마을 주민은 이지역 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집을 마련해 주민들은 모두 이주한 상태이다. 한발 늦었구나....간밤에 바람으로 은행잎이 푸른빛이 채가기도 전에 다 떨어졌다. 정사는 사람의 손길이 없어진지 한참된듯 황량하고 수령이 꽤 되어.. ☆-고목이야기 2013.11.19
안강 두류 귀봉정사 2012.11.16 재사골 ...귀봉정사 영천,합천군수를 지낸 귀봉(龜峰) 권덕린(權德麟)을 추모해 후손들이 세운 서당. 본래 조선 명종 3년 양월리에세운 귀봉서사를 효종2년에 이곳으로 옮겨 세우고 귀봉정사라 하였다. 그뒤 6.25전쟁으로 소실한것을 1963년에 다시 세웠다. 정사 앞에는 수백년된 은행나무와 .. ☆-고목이야기 201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