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야에서 이즈미르로 간다.
이즈미르는
이스탄불의 남서쪽 336km, 에게해(海)에 면한 터키 제3의 대도시로 예전에는 스미르나라고 불렀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즈미르 [Izmir] (두산백과, 두산백과)
아침....숙소 발코니에서 풍경
이즈미르 쉬렌제마을까지 3시간가량 가야한다.
석류나무
지혈발전소
올리브나무
올리브나무
먼산에 올리브나무 앞에는 무화과나무
오랜지나무 가로수
먼산에 올리브나무
올리브나무
올리브나무
가죽쇼핑
쉬렌제마을
옛날 그리스인들이 살았는데 모두쫒아내고 지금은 모두 이슬람 문화권이다.
산길이 꼬불꼬불하고 험해서..기상이나뿌면 취소될수 있는 코스
별로 험하지도 않지만..우리가 탄 큰버스가 마주오던 버스와 비키지못해 한참을 씨름한곳.
터키의 그리스라 불리우는 쉬린제 마을....포도주로 유명하다는것과 마을이 아름답다고 햇는데..여유롭게 다닐시간이 없었다.
스카프 쇼핑하느라 뛰어다님.
포도주 가게
식당....점심 양갈비+와인한잔
강남스타일 음악에 춤춰준 식당총각
올리브나무
올리브나무
올리브나무
올리브나무
올리브나무 작은 열매가 크고있다.
에페소 유적지 2시간정도 가야함.
건물위로 셀축성이 보인다.
셀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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