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금여기, 신라 그때거기

참취 부지깽이나물 까실쑥부쟁이

잎을 건드리거나 자극을 주면 움츠러들고 아래로 늘어진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은 미모사(Mimosa pudica)로서 키가 30㎝ 정도 자라고 가시가 나는 관목이다. 잎은 양치류 잎처럼 생겼으며, 꽃은 연보라색으로 작고 공 모양이며 술이 달려 있다. 열대지역에 널리 퍼져 있는 잡초이지만 온대지역에서..

일상에서 예상하지않은 만남.. 요즘은 갑자기 만나더라도 찍을 수 있는 휴대폰이 있어서 좋다. 이름을 알지 못하는 꽃들은 늘 궁금증을 준다. . . 이렇게 담아와서 제 이름을 찾으면 다음에 또 우연히 만나게되면 참 반갑다. 처음본다... 찾아보니 체리세이지...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 난타나 서너종류..

금강아지풀

바위솔은 와송(瓦松)이라고도 하는데 기와지붕 위에 자라는 모양이 소나무 수꽃을 닮아서 와송(옥상무근오, 지붕지기, 와상, 와연화, 등신탑, 탑송)으로 부르며 우리나라의 바위솔 종류로는 바위솔, 둥근바위솔, 좀바위솔, 흰좀바위솔이 있다. 잎은 비늘 모양으로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동 잎..

병꽃나무